예쁩니다 이뽀요
생각보다 푹푹 꺼지지도않고 단단해서 엉덩이 허리 받쳐주네요
아무곳에 둬도 인테리어로 찰떡이네요
엄마도 마음에 들고 아이들도 마음에 들어해요
저는 저렇게 앉아서 책보는걸 바라는데
현실은..아직 글 모르는 아이들이라
저러고들 있네요ㅋㅋ
글 읽을줄 알게되면 다른분들 아이처럼 스스로 앉아서 책 읽을날을 기대해봅니다
아쉬운점은 25개월 작은애가 초코볼먹고 묻혔는데 바로닦아도 생각보다 잘안닦여요
세제를 써서 비벼서 물수건으로 닦으니
없어졌어요
안묻히게 조심해야겠어요
이쁘게 편하게 잘 쓸께요